|
이들 외에도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과 동메달, 도쿄올림픽 금메달 수상자를 포함해 선수 351명과 임원 183명 등 534명이 참가한다. 25일 현재, 대회 참가를 위해 개최국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스페인, 영국, 태국 등 35개국 선수단이 도착했다.
그랑프리 챌린지 입상자들은 상금과 G-2 등급의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체급별 1, 2, 3위 입상자는 내년 9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G-6 등급의 ‘무주 태권도원 2026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획득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그랑프리 챌린지가 참가를 위해 태권도원을 찾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지역 관광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무주읍과 설천면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야행 명소 10선’에 선정된 ‘무주 남대천 별빛 다리‘ 등 관광 명소와 무주읍, 설천면 일대 식당을 방문하는 등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챌린지를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태권스테이 올인원 투어 패스’ 상품을 출시했다.
올인원 투어 패스 상품은 ‘네이버 스토어’와 ‘노는법’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대회 관람은 물론 태권도원 내 ‘모노레일’과 ‘체험관 YAP’ 이용권, ‘음료 쿠폰’ 등을 1만 원에 구입해 즐길 수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그랑프리 챌린지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며 “경기 외적으로도 태권도원을 찾은 세계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한식을 맛보고 관광을 즐기는 등 국제 태권도 대회가 지역 경제와 관광에 긍정적 역할을 하는 등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올림픽 정신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난민 프로그램’ 참가자와 ‘개발도상국’ 선수들을 초청해 ‘그랑프리 챌린지’ 참가 기회를 부여했다.



![한 놈만 아득바득 이 갈던 명재완에...별이 졌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