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1년주년' 찬열, 한층 성숙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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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08.15 15:00:58

미니 2집 '업사이드 다운'
음악·감성 모두 성숙미 자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솔로 데뷔 1주년을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담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찬열(사진=SM엔터테인먼트)
오는 25일 발매되는 미니 2집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은 인생의 빛나는 순간과 어두운 순간을 함께 담아내, 다양한 감정의 결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듣는 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겹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록곡 ‘하이 앤 드라이’(High & Dry)는 컨트리와 팝 록 색채가 어우러진 슬로 템포 팝 넘버다. 어쿠스틱 기타와 페달 스틸 기타가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사에는 공허와 무기력 속에서도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는 현대인의 모습을 투영했다.

또 다른 수록곡 ‘원투쓰리 댄스’(123 Dance)는 빈티지한 질감의 올드스쿨 드럼과 경쾌한 신스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곡이다. 자신을 응원하는 이들을 떠올리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사로 풀어냈고, 찬열 특유의 다이내믹한 플로우 래핑이 강한 에너지를 더한다.

찬열은 오는 3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 ‘찬열 [업사이드 다운 : 사운드 스테이지]’(CHANYEOL [Upside Down : Sound Stage)를 개최한다.

티켓은 오픈 직후 전석 매진돼 찬열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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