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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 따르면, 윤제균 감독은 최근 영화 ‘국제시장2’의 제작을 확정짓고 이성민과 강하늘을 주인공에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시장2’는 2014년 개봉한 천만 영화 ‘국제시장’의 속편이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격변의 시대를 지나온 덕수(황정민 분)의 삶을 담았다. 당시 이 영화는 시대를 담은 감성적 연출과 감동적인 스토리, 배우 황정민, 김윤진 등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호평을 받아 142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까지 한국영화 역대 천만 영화 흥행작 2위를 기록 중이다.
‘국제시장2’는 그로부터 11년 만에 돌아오는 속편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덕수와 함께 파독 광부로 일했던 성민과 그의 아들 세주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민이 주인공 성민을, 강하늘이 성민의 막내 아들 ‘세주’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민과 강하늘의 호흡은 두 번째로, 드라마 ‘미생’(2014) 이후 11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국제시장2’는 빠르면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해 내년쯤 개봉할 전망이다. 윤제균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CJ ENM 산하의 제작사 JK필름이 제작을 맡고 CJ ENM이 배급을 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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