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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정훈이 출연해 어머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어느덧 결혼 13년차가 된 연정훈이 밝힌 한가인은 모두의 부러움을 살만한 완벽한 아내였다.
연정훈은 한가인인이 밀당의 고수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하면서 통금 시간이 오후 12시로 정해졌고, 통금시간을 어기면 아내가 스킨십을 제안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연정훈은 “어떤 때는 풀어주는 거 같다가도 확 잡는다”며 “애정이 없어진 거 같다가도 있고, 정말 왔다 갔다를 잘해서 결혼한 지 13년 됐는데도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결혼 11년 만에 얻은 딸에 대해 “처음에는 아이를 안 가지려고 한 건 아니었다”며 “신혼 생활을 더 즐기고 싶었던 것도 있었는데 막상 가지려고 하다 보니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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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는 육아를 함께 하면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모두 먹는다는 사실과 함께 한가인의 요리솜씨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한가인이 요리까지 잘하면 반칙이다”라고 부러움 섞인 칭찬을 전했다.
특히 ‘미우새’의 공식질문인 경제권에 대해서 연정훈은 한가인에게 모든 경제권을 맡기고, 벌어온 돈을 전부다 준다고 말했다.
그동안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 생활은 여러모로 베일에 감춰져 있었다. ‘미우새’ 어머니들의 날카로운 질문은 연정훈과 한가인의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