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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2015 프레지던츠컵 성공개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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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5.04.19 1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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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대사가 2015 프레지던츠컵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제이 모나한 PGA투어 부 커미셔너,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사진=KPR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Presidents Cup 골프 토너먼트!”라는 글과 이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또한 한국어로 “재미 있을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 출범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제이 모나한 PGA투어 부커미셔너와 만난 자리에서 “프레지던츠컵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는 단지 이벤트로서의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노력에 버금가는 뛰어난 외교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프레지던츠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리퍼트 대사는 평소 스포츠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골프뿐만 아니라 야구 경기 관람을 즐기고 12월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초청으로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도 참석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깊다.

18일에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경기에 앞서 피습 당시 입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일명 ‘로봇손’ 장치를 풀고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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