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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영화는 '아바타'처럼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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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0.01.18 12:40:08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수상소감서 '아바타' 언급

▲ 마틴 스콜세지 감독(사진=영화 디피티드)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도 '아바타'에 경의를 표했다.

17일 오후8시(현지시간) 미국 LA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7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인 세실 B. 드밀상을 수상하며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3D 영화인 '아바타'를 언급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영화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처럼 변할 것"며 "영화를 만드는 젊은이들은 테크놀러지에 열정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그러나 영화에 있어서는 테크놀러지 뿐만 아니라 스토리 텔링 역시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200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파티드'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택시 드라이버'와 '성난 황소','좋은 친구들'의 작품을 남겼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 회원 90명이 투표인단으로 참여, 수상자(작)을 가리며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릴 만큼 아카데미 시상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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