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TV수신료 통합징수 재개를 하루 앞둔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수신료 통합징수로 시청자들의 수신료 납부 편의 개선과 공영방송의 재원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징수 재개를 계기로 공영방송의 책무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공공성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시청자 중심의 방송 혁신과 공익 콘텐츠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BS는 내년부터 매년 대하드라마 신작을 제작하고,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중 선보인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 공연 기획을 정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차세대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역사 콘텐츠 제작, △국가적 의제를 이끌 수 있는 다큐멘터리와 K컬처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할 K팝 공연 기획, △국가적 의제를 제시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저출생 극복 TV 캠페인 진행,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어린이 전용 콘텐츠 제작 △KBS국악관현악단·KBS교향악단 기획 공연 지속 운영 등을 약속했다.
KBS는 “‘제2의 창사’ 수준으로 공영성, 공공성, 공익성 강화 계획을 재정비해 국민이 내주시는 수신료의 가치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