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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지난 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2위에 5타 앞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우승 신고다.
유해란은 대회 평균 홀 당 퍼트수는 1.5퍼트에 불과했을 만큼 완벽한 그린 플레이를 이끈 제로토크 퍼터 ‘스파이더 ZT’를 우승 비결로 꼽았다. 유해란은 “기존에 사용하던 스파이더 퍼터와 이질감 없는 외관과 디자인의 느낌이 좋아서 신뢰가 갔고 바꾸길 잘한 것 같다. 사흘 연속 이글을 기록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해란의 시즌 첫 우승을 이끈 제로토크 퍼터 ‘스파이더 ZT 퍼터’도 토크쇼와 함께 첫 선을 보였다. 스파이더 ZT퍼터는 말렛형 퍼터로 골퍼가 퍼트 시에 클럽에 작용하는 토크를 제로로 만들어 안정된 스트로크를 제공한다. 제로토크를 위해 헤드 무게중심에 샤프트를 장착하며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제공해 볼을 조준한 방향 그대로 보낼 수 있게 돕는다. 또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이 반영된 밀드 트루패스 얼라인먼트로 쉽고 정확하게 조준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유해란은 “그동안 퍼트가 조금 아쉬웠다”고 털어놓으면서 “ZT퍼터에 적응한 뒤 헤드 페이스가 열리지 않고 어드레스 역시 이전보다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제로토크 스파이더 ZT퍼터를 들고 출전한 두 번째 대회만에 유해란은 새 퍼터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대회 첫날 단 27개의 퍼트만 기록하며 9개의 버디를 쓸어 담아 선두로 뛰어올랐고, 최종 라운드에서는 이글 한 개에 버디 6개를 몰아치며 노보기 플레이로 경기를 끝냈다.
유해란은 “개인 최고 성적이 23언더파였는 데 이 대회에서 26언더파를 기록했다”면서 “이제 내 골프를 더 믿을 수 있게 됐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테일러메이드는 유해란의 2025년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알려지며 국내 골퍼들에게 관심이 높아진 스파이더 ZT퍼터를 여의도 IFC 테일러메이드 서울에서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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