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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5에서 스캇 조겐슨(35.컴뱃 피트니스)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겐슨이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병원 검진 결과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조겐슨은 로드FC에 부상 소식을 전했고,대체 상대를 급히 찾고 있다.
현재 김수철의 상대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다. 만약 상대를 구하지 못한다면 최악의 경우 김수철의 출전이 무산될 수도 있다. 로드FC측은 “다양한 나라의 파이터들과 접촉해 김수철의 상대를 찾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귀전에 나서는 전 미들급 초대 챔피언 이은수(34.EMPOWER TRAINING CENTER / HIM SPORTS CENTER)가 마크사티살리크(19.AF-FIGHT CLUB)와 대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크사티쌀리크의 경우 비자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대회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다. 쿠얼반쟝투뤄스빠커(21.중국)로 이은수의 상대를 대체하게 됐다. 선수가 변경되면서 기존에 웰터급이었던 체급도 -80kg 계약 체중으로 바뀌게 됐다.
로드FC 매치메이커인 권정음 과장은 “조겐슨 선수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대체 선수를 구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대회까지의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파이터들이 김수철과 싸우려고 하지 않고 있어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