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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블록버스터 공세에도 3주 연속 좌석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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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11.05.24 08:48:45
▲ 영화 `써니`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써니`(감독 강형철)가 본격적인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개봉 주와 다름없는 꾸준한 스코어로 3주 연속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써니`는 첫 주 좌석점유율 30.9%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데 이어, 2주차에도 좌석점유율 37.7%로 박스오피스 및 좌석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지난 주말에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국 612개의 상영관에서 43.95%의 높은 수치로 3주 연속 좌석점유율 1위, 누적 관객수 265만 6710명을 기록했다.

또 19일 1021개 상영관에서 개봉해 142만 관객을 동원한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41.17%)보다 앞선 좌석점유율을 보이는 등 매주 큰 폭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지난 주말인 21(토), 22(일)에는 대구 및 부산 지역에서 강형철 감독을 비롯해 칠공주 ‘써니’ 멤버들이 합류한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써니`의 캐릭터 티셔츠를 맞춰 입고 등장한 출연진은 "우리는 써니에요~!"를 외치며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써니`는 고교시절을 함께 한 칠공주 모임 `써니`가 25년만에 다시 모여 감동을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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