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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수협은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등 다양한 국내외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다.
이근호 회장은 “뉴스를 통해 피해 상황을 접하며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며 “선수들 모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지소연 회장 역시 “큰 재난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선수들의 따듯한 마음이 모이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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