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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측은 “은지원과 백지영이 4월 6일부터 새로운 MC로 함께 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MC인 코미디언 부부 박준형, 김지혜는 최근 SNS 계정을 통해 ‘살림남’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살림남’은 연예인들의 살림기를 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측은 “은지원과 백지영은 ‘살림남’을 통해 처음으로 MC 호흡을 맞추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하던 ‘살림남’은 새 MC가 등장하는 4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로 오후 9시 15분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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