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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화보 속 아이유는 발랄한 모습부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내추럴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화이트 탑에 서스펜더 데님 팬츠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산뜻한 레드 원피스를 착용한 컷에서 아이유는 네이비 볼캡에 손가락을 올린 채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반짝이는 포인트로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더해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스타링을 완성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영화 ‘브로커’를 한창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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