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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재훈, 이정, 방은희,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재훈은 “아버지가 사업을 하니까 수입차를 못 탔다”고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또 가수 활동을 통해 번 돈으로 차를 15대 정도 보유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방은희는 “그전까진 이재훈이 있는 집 자식인 걸 몰랐는데 제주도 집을 보고 정말 놀랐다”라고 거들었다.
이재훈은 또 “가구회사 창업자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맞나?”라는 질문에 “그건 맞다”라 답해 이목을 모았다.
이재훈의 부친은 수공가구로 유명한 ‘예송가구’ 의 창업주인 이민희씨다. 이민희 씨는 명품 가구 브랜드 ‘영동가구’ 창업주 6남매 중 둘째 아들로, 한때 예송가구를 운영하며 수백억대의 자산을 축적했다. 예송가구는 한때 직원 100여 명을 두고 사업을 확장시켰으나 IMF에 경제위기가 오기 전 사업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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