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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12월 복귀 확정 '심사숙고 결정'..리쌍·정인·스컬&하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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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4.11.14 09:28:25
‘2014 연말 콘서트-합X체’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리쌍 길이 무대에 서기로 확정했다.

길은 오는 12월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4 연말 콘서트-합X체’에 리쌍으로 출연한다.

‘합X체’는 평소 친분이 돈독한 가요계 단짝 3팀이 함께 꾸미는 합동 콘서트 형식. 라인업으로는 힙합듀오 리쌍, 마성의 매력 보컬 정인, 열정과 에너지로 무장한 레게 전도사 스컬&하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길은 지난 4월 음주운전 물의 이후 8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선다. 리쌍 측 관계자는 “심사숙고 끝에 당초 약속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본 공연을 기획한 CJ E&M의 담당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혼신의 무대로 관객들과 하나가 되겠다는 의미에서 ‘합X체’를 콘서트 타이틀로 정하게 됐다”며 “각기 뚜렷한 개성을 가진 세 팀의 단독 무대는 물론 색다른 시너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리쌍, 정인, 스컬&하하 등이 출연하는 ‘2014 연말 콘서트-합X체’는 오는 18일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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