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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축하 가수로 참석하기 위해 주최 측이 제공한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입었다. 차량의 앞과 뒤가 크게 파손됐을 만큼 충격이 컸지만 다행히도 하리수 등 일행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으며 17일 예정된 행사도 치렀다. 이 사실은 하리수가 사고 당시의 어깨 타박상 등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사고 소식을 접한 팬들은 “큰 부상이 아니어서 천만다행” “빨리 나아서 한국에서도 멋진 무대 보여주세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하리수는 오는 9월 트랜스젠더의 성과 사랑을 다룬 영화 ‘도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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