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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재테크를 잘 했다며 “제가 돈 관리를 잘 못한다. 원래 방배동에 집이 있었다. 어머니가 재테크를 잘 해서 몇 번을 잘 옮기게 됐다. 그것들이 잘 불어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식들은 어머니가 다 키우신 거다. 절약하고 아껴가며”라며 “저희 아버지께서는 자식을 셋을 낳으시고 일생 돈을 벌지 않으시고 한량처럼 일평생을 사신 분이다. 예전에는 동네에서 계모임을 했다. 거기에서 몇 만원 남으면 한 달 살고 그랬다. 예전에는 푸짐한 밥상 그런 것은 상상도 못한다. 자반 고등어를 그렇게 많이 먹었다. 자반고등어 두 마리면 일주일을 버텼다. 저희 어머니는 일생을 절약하면서 사셨다”고 털어놨다.
이필모는 “저는 연기를 해서 출연료를 받는 시점부터는 몇 백 만 원은 용돈으로 제가 가지고 있고 1000만 원이 넘으면 어머니를 드렸다. 20년을 그렇게 했다”며 “그걸 가지고 어머니는 일생에 못해본 돈 관리를 하셨다. 어느 날 건물이 돼 있더라”고 밝혔다.
그는 “제 인생의 큰 고비, 인생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큰 고비일 때 잘 모르겠다. 상상이 안 간다. 어머니한테 여쭤보면 명쾌하게 해답을 해준다. 그 혜안이 배우로서 저를 있게 했다”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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