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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NCT 127은 ‘가스’(Gas), ‘패스터’(Faster), ‘질주’ 등 시작부터 폭발적인 기세로 몰아쳤다. 극적인 리프트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 화려한 레이저 쇼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한 ‘체인’(Chain), 산을 형상화한 구조물 위 대규모 댄서 군단과 깃발 퍼포먼스를 펼친 ‘파’(Far) 등 ‘공연의 神(신)’ 명성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NCT 127 콘서트의 전매특허 노래방 구간인 ‘영웅’, ‘팩트체크’(Fact Check), ‘삐그덕’ 무대에서는 압도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물론, 장내가 떠나갈 듯한 관객의 떼창이 어우러졌다. 마지막 곡 ‘다시 만나는 날’과 함께 방콕의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감동과 낭만을 더하며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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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은 공연을 마치며 “태국 시즈니(팬덤 별칭)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함성을 온몸으로 느낀 공연이었다. 저희에게 행복한 추억만 만들어줘서 고맙고, 덕분에 태국에 자주 오고 싶다. 여러분들 앞에서 오래도록 무대 할 수 있는 멋진 팀이 되도록 열심히 할 테니 계속 함께하자”라는 소감을 전했다.
NCT 127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덜루스의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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