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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페스티벌 'OST 포레스트' 10월 10일 서울숲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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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09.01 09:48:3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악 페스티벌 ‘OST 포레스트’(OST FOR:REST)가 오는 10월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다고 주최사인 모스트콘텐츠 측이 1일 밝혔다.

‘OST 포레스트’는 국내 최초 OST 페스티벌을 표방하는 공연이다. 전시 행사, OST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다양한 OST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휴식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드라마 ‘그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는 야외에 마련된 대형 화면에 드라마 명장면이 펼쳐지는 가운데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OST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그 해 우리는’ OST 주요 가창자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겨울연가’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다양한 작품의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는 ‘딜라이트 프롬 OST’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유채훈이 진행을 맡고 가수 가호와 첼리스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 해 우리는’ 필름 콘서트와 ‘딜라이트 프롬 OST’ 프로그램에는 OST 전문 오케스트라인 MOST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선셋 시네마 뮤직포레스트’ 프로그램에선 영화 OST를 접할 수 있다. 존 윌리엄스, 히사이시 조, 한스 짐머 등 유명 작곡가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다. 페이지터너 오케스트라가 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우아함과 더불어 거칠고 강렬한 전자악기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로 영화 음악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이날부터 온라인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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