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맨유, 리그컵서 알비온에 4-1 완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희찬 기자I 2017.09.21 08:38:3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맨유 선수들이 제시 린가드(오른쪽)의 골이 나오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잉글리시 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4골을 몰아치며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7-18 카라바오컵 3라운드 버튼 알비온(2부)과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에서도 4승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맨유는 2부팀 알비온에게 한 수 위 실력을 보여줬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제시 린가드의 패스를 마커스 래시퍼드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전반 17분에는 달레이 블린트의 패스를 래시퍼드가 또 한 번 마무리하며 추가 골을 넣었다. 전반 36분에는 린가드가 앙토니 마르시알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점수차를 3점으로 벌렸다.

맨유는 후반 15분 마르시알의 쐐기골로 승부를 확정 지었다. 반면 알비온은 후반 추가시간 1골을 넣으며 영패를 면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2부)를 상대로 미시 바추아이의 해트트릭 등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브로미치를 2-1로 눌렀다. 아스널은 동커스터 로버스(3부)를 1-0으로 누르고 4라운드에 올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