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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학대피해 아동 위한 바자회…수익금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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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6.12.07 09:30:18
박경림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방송인 박경림이 학대피해 아동을 위하 바자회를 개최한다.

박경림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서울 한강진역 3번출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2016이리이리 바자회’를 연다. 수익금은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에 쓴다.

박경림은 “올 한 해 유난히 슬프고 아픈 소식들이 많았지만 역시 결론은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것”이라며 “바쁜 일상으로 좋은 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잠시 잊으셨던 분들이 웃으며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세이브더칠드런 대표 캠페인으로 올해 10주년을 맞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스쿨미 캠페인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자발적 후원자 모금 활동 클럽인 ‘기빙 클럽’은 타로카드 점도 벌여 재미를 북돋운다.

박경림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11년째 국내외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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