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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서울 한강진역 3번출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2016이리이리 바자회’를 연다. 수익금은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에 쓴다.
박경림은 “올 한 해 유난히 슬프고 아픈 소식들이 많았지만 역시 결론은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것”이라며 “바쁜 일상으로 좋은 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잠시 잊으셨던 분들이 웃으며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세이브더칠드런 대표 캠페인으로 올해 10주년을 맞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스쿨미 캠페인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자발적 후원자 모금 활동 클럽인 ‘기빙 클럽’은 타로카드 점도 벌여 재미를 북돋운다.
박경림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11년째 국내외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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