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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은 지난 4월16일 현역 만기 제대했다. 강인의 전역은 그가 슈퍼주니어 멤버로 다시 합류할지가 주목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강인은 당시 "21개월이라는 기간이 짧다면 짧지만 개인적으로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나로 인해 생긴) 상처들이 잘 아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제대 소감을 밝혔다.
강인은 지난 2009년 9월과 10월 불미스러운 일로 팀 활동에서 배제된 뒤 자숙 끝에 이듬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강인은 이에 "군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강인의 합류로 슈퍼주니어는 새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게 됐다. 이들은 내달 정규 6집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정규 5집 `미스터 심플` 이후 약 11개월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