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2025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 타이틀스폰서

이석무 기자I 2025.10.13 10:02:19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2025 ATP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서울오픈테니스조직위원회는 13일 “유진투자증권이 이번 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회 공식 명칭은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로 정해졌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에 한국에서 열린 ATP 코리아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국내 테니스 인기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경험이 있다.

총상금 16만 달러(약 2억2500만원) 규모로 열리는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국내 스타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남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정현과 권순우가 팬들과 만난다. 두 선수는 최근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카자흐스탄전에서 승리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2026년 최종 본선 진출(퀄리파이어)권 확보를 견인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서울오픈 우승자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조지아)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22년 ATP 코리아오픈 챔피언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 2023년 ATP 댈러스 오픈 우승자 우이빙(중국) 등도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우승자에게는 상금 2만2730달러와 ATP 랭킹포인트 100점(단식 기준)이 주어진다.

서울오픈테니스조직위원회는 합리적인 티켓 정책을 마련했다. 예선 및 주중 일반석은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주중(27일~30일) 지정석과 주말(31일~2일) 전 좌석은 등급에 따라 가격이 차등 적용된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은 단순한 국제 테니스 대회가 아니라, 유망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자 국내 팬들이 다시 한번 열광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유진투자증권은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금융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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