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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이어오던 연속 안타 행진도 ‘7’에서 마감됐다.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1로 떨어졌다.
2주 만에 4번 타순에 배치된 이정후는 1회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의 3구째 너클 커브에 왼쪽 발등을 맞았다. 이정후가 몸에 맞았다고 주장했고 심판진이 모여 논의한 끝에 사구가 인정됐다. 이정후는 1루 베이스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이정후는 4회와 7회에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1-3으로 추격하던 9회 무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좌익수 쪽 짧은 뜬공을 쳤다. 낙구 지점을 포착하기 어려웠으나 디트로이트 좌익수 라일리 그린이 슬라이딩하며 잡아냈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디트로이트에 1-3으로 패했다. 안타 수에서는 6개-7개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타선 집중력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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