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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스미스는 최근 트위터(SNS)에 “4개월 안에 K팝 싱글을 발표할 것”이라고 남겼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K팝 스타가 되고 싶다”는 말을 남긴 바 있다.
제이든 스미스의 말은 국내에서 음원을 공개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국내 뮤지션과 작업한다는 것인지 등 여러 가지로 해석되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사이에서 1998년에 태어났다. 지난 2013년 5월 윌 스미스와 함께 영화 ‘애프터 어스’ 내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