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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학' 윤상, '송북' 활동 위해 오늘(15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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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8.12.15 11:18:36
▲ 가수 윤상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미국에서 유학 중인 가수 윤상이 스페셜 앨범 활동을 위해 오늘(15일) 귀국한다.

윤상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최근 발매한 ‘송 북’과 프로젝트 그룹 ‘모텟(mo:tet)'의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하지만 윤상이 한국에서 음악 활동을 하며 보내게 될 기간은 한 달이 채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페셜 앨범 홍보 외에도 미국에서의 학업과 자서전 준비 등 해야할 일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윤상 측은 14일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오늘(15일) 입국해 길면 한 달 정도 머물게 될 것 같다”며 “내년 1월 콘서트를 마치고 바로 미국으로 떠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상은 지난 5일 자신의 베스트 앨범 격인 ‘송북’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윤상의 히트곡들을 20팀에 이르는 동료, 후배 가수들이 불러 의미를 더했다. ‘송북’에는 음악적 지기인 유희열을 비롯, 윤건, 노영심, 하임, 마이엔트메리, 스윗소로우, W&웨일(Whale), 정재일 등 정상급 뮤지션들과 엄정화, 소녀시대 등 인기가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윤상은 오는 20일 버클리음대 재학시절 결성한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그룹 ‘모(mo:tet)’의 쇼케이스를 열고 DJ 윤상으로 변신, 팬들과 만난다. 내년 1월10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한편, 윤상은 현재 미국 뉴욕대 대학원 뮤직 테크놀로지 2학기를 마친 상태로 현재 석박사 과정을 이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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