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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가수 이승기가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9일 오후 고열을 동반한 심한 두통 및 기침 등의 증세로 신종플루가 의심돼 검사를 받았고 10일 병원 측으로부터 신종 플루 양성 반응 소견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병원으로부터 7일간 격리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당분간 부득이하게 활동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승기는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LA 콘서트를 전격 취소한 상태다. 다행히 현재 출연중인 SBS '강심장'은 금주 녹화가 없고, 2주마다 촬영이 있는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지난 7일 촬영을 마쳐 방송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공연 취소와 관련 "오랜시간 공연을 준비해오신 많은 분들과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이라며 "반드시 완쾌해 반듯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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