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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과 남규리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각각 여행가를 꿈꾸는 알바왕 유세준 역, 10년 배우지망생 생활을 접고 창업을 준비 중인 이나영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무엇보다 친구 같은 사돈 사이인 두 사람은 미묘하게 솟아오르는 연애 감정에 휩싸이면서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전하고 있는 상황. “우린 사돈이에요”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몽글몽글 떠오르는 남규리 생각을 멈추지 못하는 정해인과 “귀여워요”라고 돌직구 발언을 날리는 남규리의 ‘밀당’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해인과 남규리가 오는 24일 방송될 ‘그래, 그런거야’ 22회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는 ‘벚꽃 키스’를 펼쳐내며 사돈 관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두 사람이 새햐안 벚꽃이 핀 한밤 중 놀이터 벤치에서 마주보고 눈빛을 교환한 후 이내 입을 맞추게 되는 터. 특히 큰 눈을 반짝이는 남규리와 정신줄을 놓지 않겠다는 듯 경직된 자세를 취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대비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선남선녀’ 달달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러브스토리를 이어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정해인과 남규리 커플의 풋풋한 러브스토리가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며 “‘사돈’이라는 큰 벽 앞에서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아픈 청춘’인 두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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