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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예지원이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미니시리즈 ‘또 오해영’(연출 송현옥·극본 박해영)에 출연한다.
예지원은 극중 남자 주인공의 누나 역을 맡는다. 대기업 이사로 회사에선 무서운 ‘마녀 상사’로 불리지만, 퇴근하면 혼자 술독에 빠져 사는 여자다.
‘또 오해영’은 tvN ‘연애말고 결혼’ ‘슈퍼대디열’을 연출했던 송현욱 PD와 종합편성채널 JTBC ‘청담동 살아요’, KBS2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집필했던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첫 작품이다. 예지원은 박해영 작가와 지난 2004년 ‘올드미스 다이어’ 이후 12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두 여자가 한 남자와 얽히고설킨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다. 대기업 외식사업부에서 일하는 동명이인 두 여자주인공 오해영과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는 남자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에릭 서현진 등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5월께 첫 방송될 예정이다.
1996년 MBC 마당놀이 ‘황진이’로 데뷔한 예지원은 드라마 ‘프로듀사’(2015), ‘내일도 칸타빌레’(2014), 영화 ‘우리 선희’(2013), ‘하하하’(2009), ‘죽어도 해피엔딩’(2007), 예능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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