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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9인조 신인그룹 제국의 아이들(ZE:A)이 짧고 굵게 데뷔싱글 활동을 정리한다.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27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데뷔 음반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들은 지난 1월7일 데뷔 음반을 내고 타이틀곡 `마젤토브`(Mazeltov)로 약 두 달간 음악과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해왔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26일 "지난 2개월 간 신인그룹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더 많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탄탄히 준비해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제국의아이들은 내달 께 새 음반을 발표한다. 팬들에겐 아쉬운 일이지만 머지않아 TV에서 제국의아이들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제국의아이들은 데뷔 후 `2010 유망주`로 손꼽히며 휴대폰, 교복, 주류 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누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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