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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라운드 지명 양우진, 계약금 2억5천만원에 사인...신인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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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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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1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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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의 차세대 에이스감으로 기대를 모으는 양우진(경기항공고)이 계약금 2억5000만원을 받는다.
LG트윈스 2026년 신인 지명 선수들이 잠실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트윈스
LG트윈스는 2일 2026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무리 했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 양우진(경기항공고)은 계약금 2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 측은 “양우진은 체격 조건이 좋고, 투구 밸런스가 안정적이며 유연성과 탄력성이 좋은 투수로 투구 매커니즘이 좋고 공격적인 투구를 강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라운드에 지명된 인천고 박준성은 계약금 1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3라운드 투수 우명현(부산고), 4라운드 투수 권우준(제물포고)은 각각 9000만원과 8000만원을 받는다.
LG트윈스 2026시즌 신인 선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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