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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을 그린 드라마.
‘강매강’ 측은 10일 반란 카운트다운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추석 연휴 시즌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코믹 액션 수사극’의 탄생을 알렸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강강즈’ 김동욱(동방유빈 역), 박지환(무중력 역), 서현우(정정환 역), 박세완(서민서 역), 이승우(장탄식 역)의 강력하고 매력적인 완전체 포스가 눈길을 끈다.
팔짱을 낀 채 정면을 응시하는 날카로운 눈빛의 김동욱을 중심으로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그의 곁을 지키는 최강 원팀 포스는 흑백을 뚫고 나올 만큼 강력하다. 특히 “전국 꼴찌 강력반, 반란은 지금부터”라는 카피는 매력적인 송원서 강력반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됐음을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강강즈가 한 목소리로 높여 말하는 ‘강매강’의 매력 포인트는 강력반의 케미다. 관련해 맑눈광의 초엘리트 반장 동방유빈으로 분한 김동욱은 가장 기대되는 장면이자 시청자에게 직접 추천하는 장면으로 1회에 등장하는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의 잠복수사를 꼽았다.
김동욱은 “동방유빈과 강력반이 원팀을 이루기 전과 후, 달라진 모습이 잘 표현된 장면으로 강력 추천한다”라고 밝혀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던 송원서 강력반과 동방유빈이 원팀을 결성해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보여줄 향후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강매강’은 코믹 액션 수사극의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부터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더해질 짜릿한 쾌감까지 시청자에 선사할 예정이다.
‘강매강’은 오는 11일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