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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더 라이브는 “에일리가 오는 27일 정규 3집 ‘에이미’(AMY)를 발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식 SNS에는 에일리의 컴백을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몽환적인 조명 속 핑크색 소파가 놓여 있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2012년 데뷔한 에일리는 그간 ‘헤븐’(Heaven), ‘보여줄게’, ‘저녁 하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앨범은 가수 라비가 이끄는 레이블 더 라이브에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보다.
더 라이브는 “어떤 장르든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 ‘명품 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에일리가 정규 3집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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