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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대상작, 아카데미 후보 자동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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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7.12.26 09:36:55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승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가 됐다.

BIAF는 21일 (현지시간) 영화예술아카데미위원회 이하 아카데미협회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OSCAR Qualifying Festival)로 확정됐다.

아카데미는 ‘오스카’ 영화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약 6000여명의 감독 배우 촬영감독 프로듀서 등의 회원으로 구성,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제다. 내년 3월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진행한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승인으로 BIAF 애니메이션영화제 단편 대상 수상작은 자동적으로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후보로 등재된다. BIAF는 아카데미의 한국 내 유일한 공식파트너로 아카데미 로고와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BIAF에서 한국 작품이 단편 대상을 수상하면 아카데미에 후보로 진출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BIAF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관련 그 과정과 의미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은 1월 중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해외 공관 및 한국의 아카데미회원 등이 참석한다.

내년 20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18)은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첫 번째 명예와 함께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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