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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배우 정일우가 패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정일우는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화보 촬영을 진행, 블랙과 레드의 절제된 색감을 기본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다크 판타지 느낌의 화보 속 정일우는 흡사 영화 `트와일라잇` 속 로버트 패티슨과도 닮았다. 정일우는 뱀피 무늬 재킷과 칭이 박힌 가죽 민소매 상의, 스모키 화장 등으로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남성미를 표출했다.
정일우는 최근 SBS 수목 드라마 `49일`에서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 역으로 물오른 연기력과 함께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는 `싱글즈`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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