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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8기는 숙소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서로를 알아간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한 솔로남은 “우리 나중에 ‘나는 SOLO’ 첫 방송 날, 한 명도 빠짐없이 뒤풀이하자! 오 케이?”라고 즉석 단합 대회를 제안한다. 이에 한 솔로녀는 “오케이!”라고 혼자 크게 외치더니, “우리 돌싱이잖아. 다들 정이 있잖아. 사귀다 헤어졌더라도 다 나오기!”라고 분위기를 띄운다.
모두가 흥이 오른 가운데, 한 솔로남은 자신의 맞은 편에 앉은 솔로녀에게 “당신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겠다. 막 혼미해진다”라고 플러팅을 한다. 그러자 솔로녀는 “오빠! 나 기대해도 돼?”라고 애교 있게 호응한다. 급기야 이 커플은 밤산책을 하러 나가자마자, 적극적인 스킨십을 한다. 첫날부터 커플 바이브를 풍긴 두 남녀의 모습에 MC 이이경은 “저 두 분, 오늘 처음 본 사이 아니냐?”며 놀라고 송해나는 “대박이다! 첫날부터 너무 세다”라고 당황한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녀는 모두가 잠든 깊은 밤, 갑자기 오열을 한다. 조용히 누워 있다가 돌연 눈물을 터뜨린 이 솔로녀는 “서럽다. 아무도 안 알아주고”라면서 울더니,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지? 약간 공허하다”라고 하소연한다. 가슴 속 깊은 상처로 끝내 ‘눈물’을 쏟는 이 솔로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나는 솔로’는 10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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