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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악클러스터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4차 레이스에서 53초780을 기록, 37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1~4차 레이스 합계 3분36초385를 기록, 최종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은 1차 레이스에서 54초207(36위), 2차 레이스에서 54초603(35위), 3차 레이스에서 53초795(34위)를 기록한 바 있다.
비록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김동현은 경기를 치를수록 나아진 기록을 나타낸 것은 그나마 작은 수확이었다.
금메달은 독일의 펠릭스 로흐(3분27초526)에게 돌아갔다. 은메달은 러시아의 알베르트 뎀첸코(3분28초002) , 동메달은 이탈리아의 아르민 죄겔러(3분28초797)가 차지했다.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를 대표해서 나온 브루노 바나니는 합계 3분33초676의 기록으로 30위에 올랐다. 바나니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독일 속옷회사 이름으로 개명을 해 화제가 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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