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류진·황동주·공정환, '마리와 별난 아빠들' 출연 확정

김현식 기자I 2025.09.02 09:08:25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후속작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박은혜, 류진, 황동주, 공정환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가 2일 밝혔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은혜, 류진, 공정환, 황동주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도현의 고백’,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다리미 패밀리’, ‘고려거란전쟁’ 등의 서용수 PD와 ‘미워도 사랑해’, ‘여고 동창생’ 등의 김홍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가족 드라마다. ‘피보다 진한 별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릴 예정이다.

앞서 하승리와 현우가 각각 매사 냉정하고 논리적인 수련의 강마리 역과 강마리의 의대 선배이자 상냥하고 따뜻한 남자친구인 이강세 역의 출연 소식이 먼저 알려진 바 있다.

이날 출연 확정을 알린 박은혜는 강마리의 사고뭉치 엄마 주시라 역을 맡는다. 류진은 이강세의 형이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사 이풍주 역을 소화한다. 황동주는 주시라의 전 남편이자 유명 화가인 강민보 역으로 드라마에 등장한다. 공정환은 강마리의 친척 이모부이자 산부인과 과장 진기식 역에 캐스팅됐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대운을 잡아라’ 후속으로 오는 10월 중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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