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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현영, 고우리는 유닛 ‘레인보우 18’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MC들은 “임신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하더라. 임신금지령을 얘기하니까 남편이 잘 지킨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 말에 고우리는 “너무 잘 지켜서 뭐라고 했다. 임신만 안 하면 되는데 뭘 이렇게까지 지키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우리 씨는 결혼도 하지 않았느냐. 왜 이렇게까지 열일 하는 거냐”고 물었다.
고우리는 “개인사를 다 얘기하느냐. 누가 댓글에 그러더라. 우리 남편이 돈을 못 버냐고”라며 “많인 틀린 말은 안다. 나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조현영은 ‘스펀지 고우리’를 검색해보라고 권유하며 고우리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고. 이 말에 조현영은 “그건 치부도 아니다. 지금보다 조금 못생겼을 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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