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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男사격 50m 권총, 중국에 이어 銀...진종오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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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4.09.20 12:17:39
[이데일리 스타in 특별취재단] 여자 사격 대표팀에 이어 남자 사격 대표팀도 첫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최영래(32·청원군청)로 구성된 남자 사격 대표팀은 20일 오전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50m 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670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중국(1629점)이 차지했고 동메달은 베트남(1670점)에게 돌아갔다. 한국은 베트남과 동점을 기록했지만 명중수에서 31-25로 앞서 간신히 2위를 지켰다.

출전선수 3명의 본선 점수 합산으로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에서 한국은 진종오와 이대명이 각각 568점(1위)과 553점(14위)으로 선전했지만 최영래가 549점(20위)으로 부진하면서 중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한국 사격 간판스타인 진종오는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진종오는 베트남의 호앙 쉬안빈과 같은 점수를 기록했지만 동률을 이뤘지만 명중수에서 13-11로 앞서 선두를 지켰다.

진종오는 예선 1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이번 대회부터 예선 점수가 결선에 포함되지 않고 원점에서 다시 경쟁을 벌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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