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후', 스포티파이 20억 스트리밍…솔로곡 최초

최희재 기자I 2025.09.20 11:16:00

빌보드 '글로벌 200'서도 60주째 순위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스포티파이에서 20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글로벌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2024년 7월 발매한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가 누적 재생 수 20억 회(9월 18일 자 차트 기준)를 돌파했다. 이 곡은 지민의 솔로곡 중 첫 번째로 20억 스트리밍 고지를 달성했다.

‘후’는 발표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 14위로 진입했고 이후 총 33주간 차트에 머무르며 롱런 인기를 이어갔다. 지금까지 60주째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순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도 통산 28주 동안 이름을 올려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민은 이 곡으로 지난 3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한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K팝 송’(K-POP SONG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또한 ‘후’는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4 랩드(Wrapped) 연말 결산’ 캠페인에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음원이자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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