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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구 황제’ 김연경이 직접 창단한 팀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과정이 담긴다. 선수 시절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쌓아 올린 김연경의 감독 데뷔 스토리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신감독 측은 23일 “오는 9월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첫 직관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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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지난 시즌 선수로 뛰며 우승을 안겼던 친정 팀 ‘흥국생명’을 꺾기 위해 감독으로 코트에 선다. 과연 김연경이 어떤 전략과 리더십을 보여줄지, 또한 친정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 배구 역사상 전례 없는 커리어를 지닌 김연경은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다져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월드클래스 지도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연경 감독의 창단 팀 ‘필승 원더독스’의 목표는 프로팀 제8구단 창단이다.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들이 팀에 합류한다. 팀명은 각자의 이유로 ‘언더독’이 된 선수들이 다시 원더로 나아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김연경의 지도 아래 다시 코트 위의 ‘원더’로 재탄생할 이들의 치열한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직관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MBC ‘신감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유선으로 개별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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