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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난 괜찮다”며 “여러분 모두 안전히 침착하게 지내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서 대니얼 대 킴은 “아이러니하게도 신작에선 독감 유행 환자를 돕는 의사 역할을 맡았다”며 “드라마 제작진과 모든 배우들에게 확진 판정을 알렸고 지금 가족들과도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심각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심각한 일’임을 알려드리고 싶다. 당신이 조심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위험해질지도 모른다”며 “사람들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 격리 등 지침을 따르자”고도 강조했다.
한편 부산에서 출생해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이름을 알린 대니얼 대 킴은 ‘로스트’, ‘하와이 파이브’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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