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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화성인 바이러스’와 비슷한 포맷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를 이끌어 갈 MC로는 안정환, 정형돈이 낙점됐다. 노련한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서도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화성인이 지닌 비범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물론, 유쾌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석도 내놓으며 화성인 감별에 나선다고.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도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요원으로 변신한 ‘테리’ 안정환과 ‘도니’ 정형돈이 대형 창고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디 있는 거야”라고 외치며 긴박하게 창고 곳곳을 뛰어다니던 둘은 빛을 발산하는 한 박스를 발견한다. 박스를 열고 눈이 휘둥그레진 두 MC와 이들을 향해 “새로운 신인류 프로그램의 시작이야”라는 음성이 흘러나오는 장면은 본 방송을 더욱 궁금케 한다.
안정환, 정형돈의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는 오는 9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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