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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센틱은 “한로로는 ‘자몽살구클럽’을 통해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게 보내야 할 시절의 아이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시대의 비극을 조명했다”며 “각각의 트랙은 독립적인 하나의 곡으로 존재하는 동시에 저마다의 아픔을 간직한 여중생 4명이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한로로는 2022년 싱글 ‘입춘’으로 데뷔한 뒤 직접 작사, 작곡한 록 기반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며 입지를 다졌다. 지난 4월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어센틱은 “한로로는 ‘자몽살구클럽’으로 연대와 사랑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의 작가적 세계관을 한층 확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