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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황희찬, 시즌 11호골...기성용·지동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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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7.04.23 10:36:05
오스트리아 1부리그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시즌 11호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장크트 푈텐의 NV 아레나에서 열린 장크트 푈텐과 2016-20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오른발 슛으로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브라질 출신 왐베르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68을 기록, 리그 선두 자리를 계속 지켰다.

황희찬은 지난달 20일 오스트리아 빈과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이후 1개월여 만에 정규리그 8호골을 작성했다. 유로파리그(2골). 컵대회(1골) 3골까지 더하면 올시즌 총 11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전반전에 교체 투입돼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견인했다.

스완지시티는 22일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토크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기성용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20분 르로이 페르가 부상으로 나가면서 일찍 교체로 들어갔다. 약 7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조율하는데 주력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페르난도 요렌테와 톰 캐럴의 연속골로 7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9승 4무 21패 승점 31로 여전히 순위는 18위를 유지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2일 독일 헤센주 커머즈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8승 8무 14패 승점 32로 강등권인 16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 중인 지동원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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