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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이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전도연은 29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문화관광부 장관실에서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옥관문화훈장을 수여받는다.
옥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영화배우 최민식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가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으나 2006년 2월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항의하며 훈장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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