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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팽팽하게 맞선 8회말. 클리블랜드 타선이 폭발했다. 브라얀 로키오의 결승 솔로홈런으로 균형을 깬 뒤 대니얼 슈네만의 적시 2루타, 보 네일러의 쐐기 3점 홈런을 묶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클리블랜드는 선발 투수 태너 바이비가 4⅔이닝 동인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구원투수 5명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선발 케이시 마이즈가 3이닝(1실점) 만에 일찍 마운드를 내려간 뒤 불펜 싸움을 벌였지만 끝내 버티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두 팀은 3일 같은 장소에서 디비전시리즈 티켓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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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1회초 잭슨 메릴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5회초에는 매니 마차도가 2점 홈런을 터트려 승부를 갈랐다.
투수진의 역투가 더 빛났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딜런 시즈를 3⅔이닝(무실점) 만에 마운드에서 내리는 강수를 뒀다.
이후 아드리안 모레혼(2⅓이닝 무실점), 메이슨 밀러(1⅓이닝 무실점), 로베르트 수아레스(1⅓이닝 무실점) 등 불펜 투수 3명에게 뒷문을 맡겨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
컵스는 이날 단 4안타 빈공에 그치면서 단 1점도 뽑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