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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기존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후 처음 열린다. MMA와 킥복싱 종목의 생활체육 리그와 루키리그만이 진행된다. 세미프로 경기와 생활체육 경기를 분리하여 열기로 했다.
지난 퓨처리그 11은 모든 경기가 한날 한시에 진행돼 대회 시간이 9시간을 넘겼다. 개편된 운영 방식에선 챌린지 리그(프로 경기)와 세미프로 경기를 하루에 열고, 생활체육 리그는 별도의 날짜에 진행하게 된다.
주최 측은 “이러한 개편은 선수들과 관객들 모두를 위한 변화다”며 “대회 시간이 너무 길어져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거나, 팬들이 지치기도 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결정이다”고 설명했다.
링 챔피언십 안덕기 실장은 “이번 개편으로 단순히 대회의 시간 효율성뿐만 아니라, 선수와 팬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퓨처리그 12 역시 CS한방병원의 의료 지원을 받으며 진행된다. CS한방병원은 대회 중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경기 전후 철저한 건강 관리로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반스테이, 페어텍스, 유스스포츠기어, 일미어담, 야와라스포츠, 에덴광고건설, 육천돈까스 등 여러 후원사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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