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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스’(감독 조던 필)는 27일 스크린 1084개에서 관객 21만362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어스’는 2017년 국내에서 213만명을 동원한 ‘겟 아웃’의 연출자 조던 필 감독의 새 영화. 획기적인 공포영화로 호평을 받았던 ‘겟 아웃’은 북미 지역 다음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익을 올렸다. ‘어스’의 개봉 첫날 스코어는 국내 관객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어스’는 애들레이드(루피다 뇽 분) 가족이 휴가지에서 자신들과 닮은 도플갱어에게 습격을 당하는 내용을 그린다.
‘어스’의 개봉으로 지난 1주일간 정상을 지켰던 ‘돈’은 이날 스크린 1119개에서 관객 20만4623명으로 2위로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까지 누적관객 197만명으로 손익분기점 2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개봉한 왕대륙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는 3만692명으로 4위, 디즈니 실사영화 ‘덤보’는 2만4835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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